역대상 9:35~10:14)


사울왕은 하나님께 범죄하였기에 죽었으며 하나님의말씀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께 묻지 않고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였기에 하나님이 그를 죽이셨고 그 나라를 다윗에게 넘겨 주셨다고 오늘 본문은 말씀합니다! 대표적인 불순종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아말렉에게 쏟지 않았다고 사무엘상 28장 신접한 여인이 불러올린 사무엘의 영은 말합니다! 사무엘의 영이 사무엘처럼 보이게 한 거짓 영이든 아니든 그는 그와같은 죄로 죽었습니다! 그는 지옥에 있을까? 천국에 있을까?


당신은 천국에 갑니까? 지옥에 갑니까? 라고 묻는다면 대부분 자신은 천국에 간다고 말하며 성경속 많은 범죄한 이들은 지옥에 갈거라는 말들을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지옥에 갔든 천국에 갔든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그리고 이순신 장군처럼 예수님을 몰랐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 등등은 사실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을 궁금해하고 논쟁하는 이유는 대부분 내 믿음이 불안하기 때문에 위안을 얻으려는 심리죠!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사울은 불안과 불신때문에 백성들을 두려워했고 다윗을 두려워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무엘을 두려워 했습니다.두려움과 불안과 불신이 하나님과 사이에 장벽을 만들어 말씀을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나에게도 그리고 세상 누구에게나 곁에 하십니다! 다만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롬1:21)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롬1:28) 그래서 곁에 계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사람과 세상을 두려워 합니다! 우리는 택함을 입었다고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특별히 누구만 택하신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그 예수님 좌우편 강도처럼 믿음과 불신, 천국과 지옥이 예수님이 중심이 되시며 문 밖에서 늘 두드리시는 그 소리에 문을 여는가 안 여는가의 문제죠~택하심을 입었다고 말하면서도 혹시나 마음에 하나님을 두지 않고 지식으로 쌓아 놓고 있는것은 아닌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하면 사랑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같은 것이 아닙니다! 죽어도 네가 싫다라고 말하는 상대에게 계속 감정을 갖기란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만큼 받고자하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싫다 싫다 수없이 거부하던 저와같은 자에게도 끝까지 손을 내미셨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결코 댓가나 보답을 바라지 않는사랑! 너무나 사랑하셔서 아들을 내어주시기까지 하셨다고 말하지만 그것이 어떤 댓가나 보답을 바라지 않는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깊이 느끼지 못하면 거부하고 밀쳐내는 이웃들을 사랑할수 없습니다! 좌절과 낙담과 분노가 생길뿐이죠~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면 두려움과 불안이 없습니다~


운동을 위해 산에 오르고 난뒤 입구에서 건빵봉지를 건네시는 아주머니를 뵈었습니다! 말없이 건빵봉지만 내밀어서 의아했는데 그 속에는 전도지가 끼워져 있었습니다!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던 그분은 어쩌면 마음속에 거절에 대한 두려움과 무슨 말을 해야할까하는 두려움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한다는건 말씀의 해박한 지식과 유창한 언변으로 상대방을 설득시키는게 아닙니다! 선포하는것이죠! 선포된 그 말씀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되면 그 분을 , 그 분의 말씀을 아무 두려움없이 오직 감사함으로 선포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반응할지 나를 어떻게 볼까하는 두려움 따위가 있을수 없습니다!


주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자기 십자가 하면 고통,고난,죄책등등 여러가지 의미들을 말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주님은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십자가를 지고 가셨습니다! 말씀에 순종함! 내 생각과 뜻! 나를 부인하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라는 말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던 그 물음입니다! 믿음으로 말씀을 읽을때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가능하게 하십니다! 오늘은 특별한 일때문에 바쁘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혹은 너무 피곤해서 몸이 아퍼서하며 말씀과 멀어지고 있다면 하나님에게서 점점 멀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서 그래도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거짓말하는 제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람과 하나님앞에 정직한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두려움없는 삶이 말씀을 통해 제게 주어짐을 감사드립니다~할렐루야~